예술의전당 로렌차일드 전시 요정처럼 생각하기

이연****
2023-12-18
조회수 67

그림책 작가로도 유명한 로렌차일드가

에술의전당을 찾아왔다.

어른들을 위한 동화책으로

모두 공감할 수 있는 전시

로렌차일드 전시를 보러

리틀빅아트와 함께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 다녀오다.



상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자유로운

아이들의 시점을 유쾌하게 그려낸

로렌차일드의 작품은

아이와 어른 모두 공감하며

즐길 수 있는 전시이다.


실제 사진 이미지를 가져와

삽화에 넣는 신선한 작업 방식을 선보인 로렌차일드

어린 연령층의 독자를 상상하며

더 선명하고 단순한 그림체의

찰리와 롤라를 만날 수 있다.


사진, 잡지, 천 등을 잘라서 붙여

그림을 그리는 콜라주..

로렌차일드는 아이의 시각에 상상력과

유머러스를 더해서

콜라주 기법을 통한 장난기 넘치고

세련된 작업 방식을 선보이다.


로렌차일드의 아이디어는

바닥에 떨어진 물건에서 찾는다고 한다.

부모님 친구분이 

본인의 주머니에는 보물이 가득차 있다고 한다.

산책하러 나갈 때 흥미로운 물건을

바닥에서 주워서 주머니에 넣는것을 보고

길 바닥에 있는 사물들을 보고

이야기를 만들어보다..


리틀빅아트에서는 길바닥의 사진을 보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보다..

주인을 잃은 장갑은 여자 아이의 장갑이었을 것이라는...

고양이가 열쇠를 물고 가다 떨어뜨리고 갔다는 등

바닥에 떨어져 있는 물건을 보고 

이야기를 만들어

동화책으로 연결해 볼 수 있다.

롤라가 가장 좋아하는 핑크 우유에는

로렌차일드가 어렸을 때 들었던 이야기를 담고 있다.

12살때 친구의 동생이 4살, 5살로

동생이 흰우유를 안 먹어서

빨간 색소를 탔다고 한다.

흰 우유에 빨간색 식용색소를 넣어

핑크 우유가 완성!!

어떤 색깔이냐에 따라 

기분과 감정이 달라지는 것을 알게 되다.


리틀빅아트에서는 어떤 음식을 싫어하는지 적어보고

기분 좋은 다른 이름으로 음식을 만들어보았다..

버섯을 싫어하는 애니는 버섯에

마시멜로 모자라는 이름을 붙여주다..


상상력과 유머러스를 더하고

모험적이면서 대담한 그림체에

콜라주 기법을 통해 장난기 넘치면서

독창적인 작업을 보이는 로렌차일드..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상상력을 자극하면서

창의력을 이끌어내는 전시를 만나보다.


자세한 후기는 https://blog.naver.com/duswk75/223295935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