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미술 전시 앙드레 브라질리에 리틀빅아트

소****
2023-03-22
조회수 140


보자마자 넘 마음에 들었던 그림...

파란색이 파란색으로 여겨지지 않는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미술전시 앙드레 브라질리에 회고전에

리틀빅아트와 함께 다녀오다.



서울의 예술의전당에서 하는 전시는

언제 봐도 좋은 듯..

아무래도 엄선된 작품이 와서 그런게 아닐런지..

정규도슨트를 들으면 좋지만

평일만 가능하고

아이들 학원으로 주말에만 전시를 보러 가야할 경우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전시를 설명해주는

리틀빅아트 추천...

미술 전시는 리틀빅아트 수업을 들으면

아는만큼 보이게 된다.


 



현재 93세로 70년 동안 그렸던 그림을

한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는

프랑스작가 앙드레 브라질리에 회고전

 

파란색을 많은 쓴 작가로

공포, 신비로움, 미지의 세계를 나타낼때

파란색이 쓰이는 경우가 많은데

우주에서 가장 뜨거운 색깔이 파란색으로

차가운게 아니라 뜨거운 존재라는 걸 알 수 있다.

파란색이 많이 쓰여진 그림을 보면서

시원하다보는 따뜻함을 느꼈던 전시

신비로우면서 신기한 앙드레 브라질리에

그림을 만나보다.




 


20세기 살아있는 마지막

예술 황금기의 전설의 화가 

앙드레 브라질리에는 

부모가 모두 화가이고

그의 아버지는 유명한 미술작가

알폰스 무하의 제자였다.

세계 최고의 미술학교

프랑스 에꼴 데 보자르에 입학하고

23세에 400년 전통의 로마 대상의 상을 받으면서

이름을 알리게 되다.


앙드레 브라질리에게 있어

말은 화가의 어린 시절의

기억과 함께 평생 모티브로 등장하는 존재로

예쁜 말이 아니라 시골에서

우유나 땔감을 배달해가는 역용마가

첫번째 모델이다.

고갱의 하얀말을 보고서

말을 아름답게 그린 모습을 보고

말에 관심을 갖게 되고

말의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다.







이상형 샹탈을 만나게 된 앙드레 브라질리에

그림을 보면 마냥 행복해보이지만

이 부부 사이에 태어난

아들이 19살때 죽었다고 한다.

왜 죽었는지 아직까지도 정확한

이유를 말하지 않는다고 하니

그 아픔은 누구도 헤아릴 수 없지 않을까


정통 유화 전시

마스터피스 급 초대형 유화 120여점을 

만날 수 있는 서울 전시

최대 규모의 브라질리에 회고전이자

70년 작품 세계를 총 망라하는 유일한 전시이다.




애니가 앙드레 브라질리에의 그림 중에

마음에 들었던 그림은 아침의 빛

음악과 미술이 연계되어 있다는 사실이 인상적이었고

편안한 느낌을 주는 아침의 빛이 

마음에 들었다고 한다.


힐링이 된다고 해야할까..

따뜻함과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미술 전시..

예술의전당의 전시 앙드레 브라질리에


현재 리틀빅아트에서 

정규수업 및 원데이클래스가 진행중이다.

다양한 전시를 보면서

아이 눈높이에 맞는 문화, 역사, 미술도 배워보자..


https://blog.naver.com/duswk75/223007652775